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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후, 다른 재료들 모두 모으는데 대략 9개월의 시간이 흘렀군요.
검정색 꼬인줄하고 스태빌이 정말 구하기가 힘들었네요^^;;
(키캡도 기다리는 중이긴 하지만요;)
처음 사용해볼 356시리즈라서 기대감이 엄청 큽니다. +_+
아직은 실력이 안되서 조립 의뢰를 해야하는 게 가장 아쉽네요. ㄲㄲ
재료들 다 모으셨고 이제까지 기다린것고 있고하니 좀더 시간걸리시더라도 직접 작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커스텀의 묘미와 직접 조립한것에대한 애착으로 더 이쁘게 보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