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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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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24 19:24
속이 다 후련 하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sidewinder
조회 : 456  

약 석달 전....

 

직장 동료의 미니 키보드(큐센) 발견 ->오옷!! 이거슨~~ 하지만 동료보다 조금 더 좋은 것을 사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인터넷을 검색 하다 키보드 매니아 라는 사이트 발견 ->해피해킹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지만 가격의

 

실체를 알고 깜놀 -> 이리 저리 장터를 기웃 거리다 의외의 장소(다나와)에서 해피 라이트 득템(가방까지 ㄳ)

 

->해피 라이트 그래 니가 최고야 라며 흐믓해 했지만 인터넷에서 해피 프로에 대한 글을 읽고(구름위를 난다

 

는 둥 , 천상의 키감이라는 둥) 깊은 시름에 잠기며 귀가 서서히 팔랑 거리기 시작. -> 귀가 너무 팔랑거려 잠을

 

못 이루고 결국 자정에 결제 버튼 완료(그것도 가죽 가방까지....) 거의 네비에 맞먹는 가격..결제 후 한동안 실

 

성 한 듯 멍때리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을 못 이룸..(빨리 쳐 보고 싶어서....) ->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그거슨

 

시작에 불과 했다는 거슬....집에 온 해피 프로가 혹시나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어 날아가 버릴까봐 아무도 모르

 

는 곳에 숨겨두고( 6살 배기 깡패 조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깊숙한 곳...)이제는 거의 중독 수준으로 사고팔

 

고 게시판을 10초에 한번씩 새로고침 함 -> 그러다가 OTD사이트 발견(후~ 이런 별천지가 있나..).. 숫자 키 패

 

드(OTD PAD)의 공제 관련 글을 보고 ebay 에서 60달러 짜리 sgi-900 을 황급히 주문 (sg 가 Silicon Graphics

 

의 약자인 거슬 그때 알았슴) -> 그리고 기계식 키보드에 관한 여러 글들을 읽으며 귀가 또 살살 팔랑 거리기

시작 .

 

 

 

결국 오늘...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아침에(출근 땡땡이..ㅋㅋ) 아이오 xxx를 방문 하여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씩

 다 쳐봤습니다. 아~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그리고 잠시후....오홋 이거슨!!!!

정말 맘에 드는 키보드를 발견 했습니다..마제 텐키 리니어 !!! 지금 마제 리니어로 이 글을 쓰

고 있습니다. 키감도 맘에 들고 너무 좋네요.....속이 후련 합니다..기계식..ㅋㅋ 이런 기계식을 봤나..ㅎㅎ

그리고 지금 제 옆에는 오늘 온 sgi-900이...ㅠㅜ

 

 

그런데.... 요 사이 자꾸 제 눈에 거슬리는 넘이 하나 있습니다...

 

애써 그냥 또치(둘리에서 나오는..)의 사촌일 뿐이라고 외면 하지만 자꾸  슬금슬금 곁눈질 하게 되네요...

 

또뀨...흐흐흐... .언젠간 너도......으흐흐흐흐

 

누가 저 좀 말려 주세요...어흥흑ㄴ륭,ㅠㄹㄹ닐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6-24 19:27
 
탈퇴를 살짜쿵 권고해봅니다...^^;
힘내라아빠 13-12-08 21:11
 
굇수!!
킬리란셰로 13-12-08 21:26
 
굇수!! (2)
갈라테아 [Lv: 204 / 명성: 716 / 전투력: 1417] 09-06-24 19:34
 
저도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습니댜 ;;
어제도 밤새도록 뒤척이다 동틀무렵 잠들었네요 ㅠ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06-24 19:39
 
스기를 60불 ㅡ.- 많이 실망하셨을거 같은데 그맘 저두 이해합니다 ㅠㅅㅠ
끝이 없으실겁니다 지갑이 텅텅 비고 통장의 잔고가 바닥나고 신용카드의 한도가 다할때까지 ㅋㅋ
그게 고비인가 봅디다 ㅋ~~~ 고비에 올라서도 저처럼 정신 못차릴수도 있죠 ㅠ.ㅠ
또뀨나 356은 아예 보지도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
재료 구한다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하고 헛돈을 공중에 뿌렸는지 휴~~~~~~~
정신차리고 보니 인두기 살돈도 안남더라는 ㅋㅋㅋㅋ
그냥 마제리니어로 족하시면 질릴때까지 두들기십시요 그러다 지겨우시면 바꿈질만 하십시요 제가 권해드릴수 있는 최상의 키보르딩입니다 ^0^
Fanny 13-12-09 01:23
 
5등급 카이주!?
마사미 13-12-09 10:36
 
♡~!!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6-24 19:39
 
DSPman // 흑흑...정말 그래야 하나요...ㅜㅡ

갈라테아 // 지금 당장 빵사먹을 돈도 없으면서 쿨매물만 올라오면 왜 이렇게 안절부절 못할까요..ㅋㅋㅋ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6-24 21:46
 
저랑 증상이 똑같으신데요.

정말 쿨매 올라오면 갈등이 끊이지 않죠.. ㅡㅡ;;
뒷북소년 13-12-09 11:06
 
굇수!! (3)
에휴,,춥다가 자전거 안타는 제가 다 부끄럽니다. ㅜ.ㅜ
아싸 13-12-10 01:18
 
굇수!! (4)

저도 다시 라이딩 해야 하는데...
Boris [Lv: 69 / 명성: 749 / 전투력: 799] 09-06-24 19:40
 
스기는 저에게 ㅎㅎ;;
지오 [Lv: 12 / 명성: 724 / 전투력: 305] 09-06-24 19:41
 
또치의 친구는 돌치 으헹헹헹 ㅎㅎ
막대기 13-12-10 11:21
 
인간계가 아니므로 부럽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는 개뻥이구요. 부러워요 ㅜ_ㅠ)b
지오 [Lv: 12 / 명성: 724 / 전투력: 305] 09-06-24 19:42
 
한방에 비싼걸 지르고 눈막고 귀막는 겁니다!!
체리냐 알프스냐를 정하고 또뀨냐 356이냐를 정한다음에 질러버리는거지요!
그리고 탈퇴...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6-24 21:46
 
지오님 근데 문제는 한방에 비싼걸 지르면

다른 것들은 상!대!적!으로 싸보여서 계속 지르게 되더군요.. ㅡㅡ;;;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6-24 19:43
 
klklkl // 아...그럼 지금 저의 모습은 이곳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모습이군요 하핫 ..그렇다면 앞으로 더욱 수행에 열중해야 겠...퍽퍽!!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6-24 19:45
 
Boris //이베이 에서 뵈요^^

지오 // 흠...지오님 말씀은 결국 또치의 사촌을 겟 하라는 어명인 줄 알고 전 열심히..퍽퍽!!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6-24 19:48
 
다른건 몰라도.. 공제만 따라가도 돈나무가 싹트는걸 못 본다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야 합니다..

"안돼.."
"안돼."
"안돼"
"ㅇ돼"
" 돼ㅇ"
" 돼요"
" 돼요."
" 돼요?"
" 돼요!"

(으응?..ㅠ^ㅠ)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3 / 전투력: 1074] 09-06-24 19:57
 
어머니에게 돈꿀려다 발렸습니다.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09-06-24 20:00
 
^^
쿠키 [Lv: 17 / 명성: 750 / 전투력: 566] 09-06-24 20:04
 
담배 다음으로 끊기 어렵네요..키보드..
결국 둘다 못 끊고 있슴다..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6-24 20:08
 
ViDocQs //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 좀....

나이트테이머 //ㅋㅋㅋㅋㅋ 헐~ 그건 좀..ㅋㅋㅋㅋ

나쁜동화 // 흠...의미심장한 웃음을..흐흐

쿠키 // 담배 끊었다고 좋아 했는데(3년 째네요) 엉뚱한 곳에서 복병이...ㅎㅎㅎ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6-24 20:28
 
ㅋㅋㅋㅋㅋㅋ 벙개한번 나와보세요.

진정한 별천지가 뭔지를 알게 됩니다.

응삼님 차 트렁크에는 40여대의 기계식 키보드가 항시 대기중입니다.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6-24 20:34
 
greatzizus // 하악하악~ 40대... 대단하시네요..응삼님 댁 주소 좀..ㅋㅋ

그나저나 지저스님은 얼렁 키패드 공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고침 하는 손가락에 무리가 와서 이제 발가락으로 새로고침을...퍽!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09-06-24 23:22
 
응삼옹 집에 불나면 서초구 반이 날아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ㅋㅋ
무단칩입시 자동점화ㄳ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09-06-24 23:20
 
쟈스님 악의 구렁텅이로 인도하시는군요 ㅋㅋ
사이드와인더님 이제 시작인겝니다 ^^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6-24 23:20
 
자퇴 추천해봅니다. ㅡ,.ㅡa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09-06-24 23:22
 
자퇴 추천해봅니다. ㅡ,.ㅡa (2)
갓건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6-25 00:18
 
다시는 이곳에 안오시기를 추천합ㄴ디ㅏ;;;
까비르 [Lv: 2 / 명성: 755 / 전투력: 172] 09-06-25 07:08
 
참 힘이듭니다.. 그런거지요..
까만소 [Lv: 22 / 명성: 755 / 전투력: 1345] 09-06-25 08:33
 
저를 포함해서 이 글에 댓글 다신 분들이 다 겪은 내용일것 같은데...
그쵸 ?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09-06-25 08:36
 
불과 얼마전 저의 이야기를 보는듯 합니다. ㅋㅋㅋ
경석 [Lv: 2 / 명성: 752 / 전투력: 249] 09-06-25 09:12
 
귀가 팔랑팔랑팔랑팔랑팔랑~~~~ㅋㅋㅋ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6-25 09:22
 
마인드컨트롤은 따로 없어요.. 안돼가.. 돼요.. 바뀌는.. (으응?)

전 모 회원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그냥.. 천천히.. 천천히..

빨리 달아오른 불이 빨리 꺼지듯이..

천천히 달아오르면 길~게 갈 수 있을 꺼란 생각에.. (이건 또 으응?)

눈팅이든.. 지름신과 맞짱을 뜨든.. 천천히 가면 언젠가는 저도 음화화.. 하는 날이 오겠죠.. 하는 맴으로 다가..;;;

(저도 생각대로 쉽게 되진 않아효.. ㅡㅜ)
마하시즈 [Lv: 7 / 명성: 717 / 전투력: 282] 09-06-25 13:46
 
결국은 다 사게되고 또 다 지르게 됩니다.
그냥 맘 편히 가지시고 언젠간 다 만져볼거란 생각으로 기다려보세요 ㅎㅎ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09-06-25 14:19
 
이긍....
참 사소한 이유로 키보드에 빠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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