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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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0 19:41

흠.... 예고나 다시 다닐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ㅋ일단 귀여운 비글먼저 ㅋㅋㅋㅋㅋ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08-20 19:53 그러고보니.. 저도 뭔가 하나쯤은 예술적 기질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내신위주 암기위주 고등학교 교육만 받았으니, 이제라도 다시 예술적 기질을 살리기위해 고등학교 부터 새로 다녀야 할것 같은 의무감과 지금껏 살아온 인생에 대한 회의감... 주절주절주절주절.. ㄱ- 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10-08-20 20:02 위의 글을 보니 예술적 감각이 마구마구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나이 어려지게 하는 약 없나요. 이 머리속 개념은 가지고 그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8-20 20:15 저는 후각에 민감해서 여자들이 집단적으로 모여있는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08-20 20:20 무슨.... 말씀.... 이신지...... 어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8-20 21:47 김탁구과이신가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08-21 08:47 여자분들께는 실례일지 모르지만... 지극히 제 주관적인 후각으로 느끼기에는 외ㄱ인의 그 냄새가 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08-20 20:17 전 초딩이라... 이제부터 예고에 갈 공부를 해야겠군.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박준흥 [Lv: 16 / 명성: 724 / 전투력: 410] 10-08-20 21:59 아.. 어린시절 제가 꿈꾸던 세상이 바로 예고 였군요.. 미술쪽(회화,조소,사진등) 전공이면.. 여고생 누드화.. 여고생 누드조각상.. 여고생 누드사진.. 도 옵션으로 따라 오는건가요? 남자가 적다고 남자 단골모델이 된다면 안습이겠지만.. 이것도 취향에 따라서 즐거울 수도 있겠습니다.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8-20 22:27 첫 여자친구.. 생각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간메트로놈 [Lv: 26 / 명성: 683 / 전투력: 871] 10-08-20 23:43 아 진작에 예고를 다닐껄.... 학생시절 누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누드화 수업에 들어갔으나... 애어머님께서 나오셨고 쉬는 시간엔 학생들과 나오시더니 하시는 한마디... "학생 담배하나만" 그담부턴 누드화에 대한 환상따윈....이쁘고 젊은 애들 절대 안나와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8-21 00:35 저도 한번 가봤으면...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러럭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8-21 12:05 흠.. 중고생 시절 예고 다니는 누나와 사귀었었는데.. 그 누나의 친구들도.. 장난아니게. 저와 제 친구들에게 관심을 주었었습니다... 좀 그런게 있긴 한거 같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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