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벙개라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매번 공제라는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뭔가 나름대로의 도움이 될까 해서 참석했습니다.
근데, 식사도.. 뒷풀이도 후하게 대접받고 왔으니...그리고 +알파까지도요.
이거 뭔가 싱숭생숭 합니다.
더군다나 +알파가 너무 많아 얼떨떨 하구요.^^
맨님에게 일하는 방법도 배워왔습니다. 신속! 정확! ..오늘은 발가락 신발 안신으셨던데요.^^
그리고, 꼭 필요했던 윤활액을 지원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재료가 준비된 만큼 저만의 조립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MS700T 카메라로 히스토리를...감사합니다. 응삼님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많은 경험담과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데 거기에 또 한분을 더 모시게 되었습니다.
재르님~ 잘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을 뵈어 즐거웠습니다. 오프는 항상 즐겁네요.
인천에 가야 하므로 간단히 적고 사라집니다. ^^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