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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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17 03:01

에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끌러라

그동안 양다리였다가 이제 한쪽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실망해서 정리한 거라서 시원한 마음이어야 하는데 꼭 고향을 등진 것 같이

마음이 허하고 쓰리네요. 그동안 정 많이 주고 몸담았던 곳이었는데요...

에이... 이제 갈 곳 없이 이 곳에 매진하렵니다. 그래봐야 여기나 저기나 눈팅이지만...

혹시 기억하실 분들이 계시려나.. 저는 예전 배진수@키매냐 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실명을 감추고 살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립니다.



시골영감 [Lv: 4040 / 명성: 721 / 전투력: 15281] 10-08-17 03:18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08-17 04:06 저도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8-17 06:12 좋은 일로 오셔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씁쓸하네요... 그래도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8-17 07:25 저도 어제밤에 그 글을 보고 열이 올라서 ㅎㅎㅎㅎㅎ.. 응원댓글 하나 달고 왔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8-17 07:59 반갑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노바님의 글은 예전에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8-17 09:06 안타까운 마음 잘 추스리시고.. 예전의 포스를 회복해 주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0-08-17 09:36 헛, 배진수님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ㅎㅎ 결국 이곳에서 다시 뵙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odoBien [Lv: 26 / 명성: 700 / 전투력: 1119] 10-08-17 10:15 상콤하게 함께하시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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