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날이 오겠지만..아마도 몇년후...
다 부질없고 필요없고 괜한짓이었구나.... 생각들날이 올겁니다.
저 이병 전입하던 그 다음날 전역예정이던 병장이... 언젠간 너도 이날이 올꺼야...라는 말을 해줬는데..
저 전역하던날 그순간 그 말년병장의..그때가 생각나더군요..
제러럭님도 언젠가 제가 쓴 댓글을 기억할때가 있을겁니다.
보통 군전역하면서 다 버리고 나오죠..예비군복 하나 킵하고..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꼭 기억이 날것 같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흐... 장터링잉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전 장터링 이라기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할 상대를 찾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

그동안 참 인간관계가 척박한 삶을 살아오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번개나가는 재미에 빠지셨다니 다행이군요. 전 자주 참석을 못해서 그런가 어색해서 ㅎㅎ

오티디 분들은 다들 다방면에 재주도 많으시고 정도 많으신 분들로 뭉쳐서

아마 재미나게 놀려면 밑도끝도 없을겁니다 ㅋㅋ.......

즐거운 취미생활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내... 가껀님도.. 뵙고 친해지면 좋겠어요 ^^*.

라고 끝낼라고 했는데 전투력 5200이 눈에 들어오는군요..제 10배.
제가 무천도사면 가껀님은 초사이어인 손오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투력 5200ㄷㄷ 제 2배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천천히 타오르시고 천천히.. 식어가서 늘 따뜻한 열정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첨엔 다그래여..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4~5년 이상된 올드회원 분들이 그래서 득도(?)하고 하나만 남기고 다 처분하고 잠수타시는 분들이 꽤 되지요.
저처럼 잠수타다가 다시 요상한(?)커스텀을 보는 바람에 뽐뿌를 받아 컴백하는 경우도 있다만.
아무리 다 처분하고 잠수를 타더라도 전화로 확인하면 하나같이 멤브는 잘 안 쓰시더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