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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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9 06:56

어머니와 아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BGM 로드중..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8-09 08:14 예전 이거 TV프로 봤는데... 참 안타깝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8-09 08:47 열심히 사는 분들이 아직 이세상엔 많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8-09 09:00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러럭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8-09 09:52 까망님 아침부터 왜이러세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ireSkill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0-08-09 10:14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0-08-09 10:19 아침부터 눈물이.......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춤쟁이 [Lv: 11 / 명성: 648 / 전투력: 409] 10-08-09 12:18 짠하구먼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접시 [Lv: 120 / 명성: 750 / 전투력: 1536] 10-08-09 12:28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0-08-09 12:48 밥 잘먹고 갑자기 찔찔 짜는통에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매일 불평하며 짜증내는 현실조차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새삼깨닫게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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