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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님// 10분에 600원은... 15년 정도 전입니다. 전 바가지 쓰고 다녔군요. ㅠㅠ
자주 치니까..정말 부담 되더라구요. 전 게임비만 9만 3000원 물린적도 있습니다..ㅋㅋ (닭 두마리 포함해서, 물린것들 뒤집기 한판에서 패..ㅠㅠ)
응삼님// 나이슷!! 로이님// 그럴 줄 알았습니다. [텨텨텨~] 만년님// 88년도 당구를... ㅋㅋㅋ 악바리님// 응?
당구 게임비에 목숨 걸고 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 비닐봉다리에 담긴 개인큐 어서 보고싶습니다. ㅎㅎ
전 500원 하던 시절부터 ㅡ_ㅡ;
저희 회사동네는(분당 수내동) 10분에 1000원, 1200원 합니다. 다이 관리도 베리나이스 구욤. 근데 요즘은 잼이 없어 졌다능;
작성일 : 08-09-05 12:28
조회 : 456
![Otd [On the desk]](./album_post_files/otd_logo.gif){kind=logo}
물론 10년전 얘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