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잠시 리플에 잠시 달았지만....보통 키보드동호회를 이해하지못합니다.
제가 참 여러가지 취미를 가졌었지요....
대충 몇가지만 적어보자면
RC = 돈많이 드는 동호회
프라모델 = 건담 오덕후들 이것도 돈많이 들던데...
인라인 스케이트 = 오...재미 있겠어요....
컴퓨터 동호회 =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키보드 동호회
= 그건 모하는거죠.? = 그런동호회도있어요? = 남자들이 쫌스럽게 키보드 들고모해요
제가 커피숍이나 술집에서 서로 모여서 키보드도 쳐보고 (푸하하 웃더군요)
서료 평가도하고 정보교류도한다 (키보드가 먼 정보가??) 했지만...
결국 그들에게 키보드는 그냥 컴퓨터의 한 입력기기일뿐입니다.ㅡㅡ(특히 여자들)
마누라야 지 서방이니 멀하든그냥 그러려니 받아주지만.... 다른사람은 이해시키기 힘들군요.
흠...전국민이 키보드에 빠지는그날까지...ㅜㅜ 화이팅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