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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하니 더 짜증나는 것 같습니다.
썼던 글에 댓글로 뭘 많이 썼는데 그만 글을 지우셔서 댓글도 함께 날아가버리네요. 아마 댓글 쓰는 도중에 삭제하신듯.
암튼 요즘 저도 다 때려치고 구질 구질 하게 살고 싶지 않은 마음뿐입니다. 어째 화풀이 할때도 없으니...
아마도 내년쯤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는 다른 일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튼 힘내시고 오늘도 무사히~ ㅎㅎ
찌니님 홧팅.
흰손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