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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세명의 아이들이 외갓집에 간지 벌써 하루가 지나버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군요.
4100을 USB 로 바꿔보겠다고 삽질하다가 그만 컨트롤러를 작살내 버렸습니다...USB 전력이라는 것이 이토록 강했던가요....오랜만의 자유시간에 원대한 계획을 세워놓았건만 시작부터 삽질이네요....
아뭏든 벌써 하루가 가버려...다시 집에 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왜 초조해 지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