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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에 서늘한 기눈을 느껴 잠에서 깼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새벽잠이 없다던데.
예전엔 이렇지 않았거든요.
한두시간 후면 다시 찌는듯이 덥겠지요.
오티디 가족 여러부~운.
더운날씨에 건강 잃지 마시구요.
오늘도 음기/양기 모두 충만한 발기찬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