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어컨나오는 사무실에 앉아 나와 내새끼만 살겠다고 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제아이에게 혹은 더 많은 이땅의 미래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전해 주어야 하는가요.
서로를 비난하고 의심하고.. 자신의 영욕만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 그런일들은
정말 지긋 지긋합니다.
현상 타파를 위한 쥐꼬리만한 힘도 보태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이곳에 글을 남기는 자위라도 하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0802095806§ion=03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60754
http://news.donga.com/3//20100802/30266427/1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code=28663&dn=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