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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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02 07:44

데츠 올나잇...밤셈 야근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우기부기

안녕하세요. 우기부기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ㅎㅎ

피서 절정이라고 하던데.. 전 일요일 부터 지금까지 날밤을 까드셨습니다. -_-;

어쨌거나.. 밤세 키보드 두드려 보니 알겠습니다.

아................. 이래서 흑축이 무겁다고 하는구나... -_-;;

이젠 키를 정말 힘줘서 눌러야 들어가네요...;;

변흑도 한대 들여야 하는건가요? 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요.



제러럭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8-02 07:48 너무 가볍다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일하기에는 55G변흑이 좋더군요.. 물론 62나 67을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근데 우비부기님 밤새 두드려야 무거운걸 느끼시는걸 보면.. 67g정도가 적당하실듯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기부기 [Lv: 78 / 명성: 714 / 전투력: 1219] 10-08-02 07:58 대압추종자라 생각하며, 죽을 때 까지 대압을 사랑할줄 알았는데 나이 먹고 기운 빠지면 대압 멀리 할거 같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8-02 08:49 키보드는 그때그때 달라용!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접시 [Lv: 120 / 명성: 750 / 전투력: 1536] 10-08-02 09:13 어떤 키보드를 사용하던 손에 맞는 전 막손인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08-02 10:42 도.. 동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8-02 11:33 미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08-02 11:00 더 압이 높은것을 치면 그 다음은 설렁~~~설렁 ^^ 키보드의 원조 타자기 철커덩 철커덩... 손가락이 적응을 하는거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8-02 12:03 손가락이 적응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전 언제 백축으로 써볼런지...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춤쟁이 [Lv: 11 / 명성: 648 / 전투력: 409] 10-08-02 12:56 변백이 쵝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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