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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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30 21:30

독수공방?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건들지마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를 독수공방하게된 건들지마입니다.

정말 아무도 건들릴 사람이 없는 주말을...ㅠㅜ

집사람이 아기들과 함께 처제댁으로 나들이 떠나서 다음 주에 돌아 옵니다.

오랜만에 나홀로 집에 있게 되었는데 딱히 할일이 없습니다. (><)

나홀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련지요??

추천 바랍니다.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7-30 21:44 키보드 개조? 조립 머 이런거여??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30 21:47 찌니님 안녕하세요? 이런 설문조사를 추가했는데...댓글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07-30 21:48 급벙개를 조직하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30 21:49 오늘은 다행히 번개가 없는 날 입니다.[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7-30 21:48 맥주 한잔 하시면서 영화 감상?? 요런거 밖에 모르겠네요.. 유부남들의 needs를 모르니 추천해드리기 어렵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30 22:02 저도 뜻하지 않은 행운[?]이라서 당황스럽습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키 [Lv: 17 / 명성: 750 / 전투력: 566] 10-07-30 22:19 같은 유부의 입장에서... 한마디.... 부럽습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30 22:58 부러움은 잠시[?] 외로움이...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춤쟁이 [Lv: 11 / 명성: 648 / 전투력: 409] 10-07-30 22:26 흐흐..조립이나 커스텀을 만들어주시면 좋겟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30 23:00 그러기엔 왠지 지나면 시간이 아쉬울[??] 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7-30 22:55 저와 똑 같은 상황이군요. 저는 애플 스텐다드 꺼내놓고 저녁마다 세척 윤활 스프링 교체 를 계획하고 있습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30 23:02 개인적으로 윤활은 비추 입니다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라면 모르겠습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7-30 23:45 땜질을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7-31 12:13 저라면 조립못한 것들도 조립해보고... 친구들과도 술한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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