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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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30 14:36

수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SPman™

1. 맨언냐가 지난 번 아이콘 공제에 참여했다.

2. 파놉언냐한테 합배송 신청했다.

3. 지쟈스옹이 합배송을 받았다.

4. 아이콘 직수령 벙개때 맨언냐는 회식 땜에 못 갔다.

5. 그 후 지쟈스옹에게 아이콘을 달라고 했으나 직수령 벙개 때 대신 전해주겠다고 누군가 들고 갔으나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내 아이콘 돌리도~~~~~!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10-07-30 14:38 6.응삼이가 지쟈스옹테 맨언냐의 아이콘을 받아서 잠시 전화를 받고 있는 사이 번개가 해산했다. 7.남은 짐을 챙겨주신 노바님이 아이콘을 챙기고 화장실에 가셨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응삼 [Lv: 424 / 명성: 756 / 전투력: 3236] 10-07-30 14:40 8.출산의 고통 때문인지 변기위에 아이콘을 두고 오셨다고 한다. 9.여성부에 고발 해볼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0-07-30 15:02 10.아이콘은 출산의 고통까지 함께하고 버림받았다. 11.아이콘은 그저 자유의 몸으로 화장실에서 노숙하다가 그 후에 소식이 끊겼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7-30 15:05 the end ...OTL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7-30 15:07 12. 어느날 문득 정신을 챙긴 아이콘이 유일하게 자기를 버리지 않은 할부지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났다. 13. 여행을 하다 여자를 만나 정착하여 행복하게 잘살았다. 14. 행복한 아이콘은 더이상 버림받은 과거에 연연하지 않구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였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0-07-30 15:12 15.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는 승화키캡이었다. 16. 그 승화키캡은 자기와는 잘 안 맞는다면 위자료를 청구하며 이혼소송을 걸었다. 17. 물러설 아이콘이 아니다. 주특기인 와이어링으로 승화키캡을 칭칭 둘러감아 못 빠져나가게 묶어두었다. 18. 승화키캡이 엥엥 거리면 아이콘은 5V 번개신공과 무한입력 필살기를 동원해 고문하기 시작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7-30 15:20 19. 고문에 몬 견딘 승화는 태닝과 함께 각인이 지워져 전설이 무각 키캡이 되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0-07-30 15:36 20. 이 소식을 접해들은 Dr.I 가 버림받은 아이콘에서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가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며 부트로더로 다운로딩이 가능한 백신을 개발하였다. 21. 그 백신에는 USB대신 Bluetooth 신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며 Otd 소식통이 전해왔다. 22. 한편, 지나가던 찌니님이 고문에 몬 견딘 승화를 발견하고 불쌍히 여겨 승화각인을 다시 새겨주기 위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7-30 1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나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0-07-30 15:54 23.다시 나타난 찌니님이 각인값으로 23점을 요구 무각승화키캡은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좌절하게 된다. 24.인생을 돌이키며 생각에 잠긴후 역시 인생은 돈이다라는 깨달음을 얻게된다. 25.돈을 구하기 위해 맨언냐님에게 연락하여 잃어버린 아이콘을 찾으려면 46점의 돈을내라고 협박하게 된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7-30 16:51 저는 그 값에 각인할 가능성이 0%인데여...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0-07-30 16:56 더 올릴까여?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7-30 16:12 강호무림 키보드계에 맞짱을 뜨시려 홀연히 길을 나서는 절대고수 아이콘의 대장정.. ㅎㄷㄷㄷㄷ 담이 기대되는군요~~~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07-30 16:31 이것이 그야말로 FACTION^^인터넷 소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춤쟁이 [Lv: 11 / 명성: 648 / 전투력: 409] 10-07-30 22:29 ㅋㅋㅋ 인터넷 소설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8-02 10:52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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