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하시는 분이 이름을 정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고..

그러면 .. 거기에 따르면 될것 같습니다.
자신의 노출을 바라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일례로 카제님이 얼마전 키매냐 복귀 후 아직 카제 컨버터로 불리는 것을 보고..
즐거워하셨던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제컨버터가 유명한게 제가 카제님이엿으면 좋을거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님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공제자 및 공구자 분의 의견이 중요할듯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처음엔 제 닉을 인용안햇음 좋겟다... 했는데 워낙 마니 팔려서... 이젠 무덤덤합니다... 돌치레플리카 처럼 이름을 좀 잘 붙이면 좀 낫구요... 스위치 공구하셨던 횐님은 본인 닉 쓰는 걸 싫어하시는 걸로 압니다.

제가 하는 공구는 앞으론 이름을 잘 붙여 볼게요... ㅎㅎ (근데 몇번 안남았다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 반대의 예도 있자나요..

대표적인 삼클이 있고 강화목/아스텔/아크릴 팜레 등등이요..

유니크한것을 제외한것은 공제자의 닉네임이 붙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종류가 많은 컨버터나, 키캡같은건 어떤키캡이라고 해야 아 그거구나 할수있을테니까요...

게시글에 태클을 거는건 아닙니다.. ㅋㅋ

공제자가 공제풀품에 이름을 정해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이미 사용되고있죠.
예를들어 ZPK, 림케비 등등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연히 공구하신 분의 의견이 먼저지요..

간혹 공제/공구품의 정식명 보다는 공제가 이름으로만 구분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에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항 그렇군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