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척이나 이런 게임 참 좋아 합니다...... 만 색으로 노는 게임은 싫어라 합니다.. 색약이기 때문에... 게다가 이게임은 파스텔톤인가요?.. orz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너무 시간 짧아서 조금만 더 길게 해줬으면 하는 맘이 있네여..
아 맘졸이는거 너무 싫어여.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 너무 조마조마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리어 자체가 힘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꾸 욕심나서 못빠져 나옵니다...ㅠㅠ
142점..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50 점이 제 한계네요....이거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라던가 하는 뭔가 게임에 대한 설명이 더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때는 여러개가 깨지고 어떤 때는 같은 색깔만 깨지는데 기본적인 룰을 잘 모르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컬러가 너무 많아서 눈 빠지겠네요..;;
보라색하고 연보라색하고 구분이 잘 안된다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같은 색상이 직각으로 교차하는 곳을 클릭하시면 하면 점수가 올라가요,

한번에 2개가 깨지면 2점, 3개는 3점, 4개는 4점씩입니다. 4개했다고 추가점수를 주지는 않더라구요..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같은 색깔이 직각으로 교차하는 점에서 클릭하는 것은 알겠는데, 하다보면 2개는 같은 색깔, 그리고 나머지 2개는 각각 다른 색깔인데 같이 깨지더라구요.
어쨌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음.....지금 설명을 다시 보니 알겠습니다. 우선 12시 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오른쪽 아래쪽 왼쪽 이 하나의 영역이네요.
그러니까 교차점에서 클릭하면 12시 3시 6시 9시 를 검사해서 블럭이 깨집니다. 그런데 시작점인 12시와 종료점인 9시가 같은 색깔이면 그 사이에 있는 3시와 6시의 블럭도 같이 깨지는 것이네요. 12시와 6시가 같은 색상이면 중간에 있는 3시의 블럭도 색상에 관계없이 깨지는 그런 식의 룰인듯 합니다.

지금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점수 생각안하고 일단 다 깨서 올 클리어 해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너무 모자라네요. 4개 남기고 다 깨니 196점 나오는군요.. ㅋ 보너스가 없다니 최고점은 아마 200점이 될 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간이 남아도 더 깰 블럭이 없어서 그냥 끝나버리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