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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들의 실태. 1. 남 : 이 것좀 선반위에 올려주실래요? 여 : 저 여잔데 이런거 해야되요? 2. 남 : 거기 앉으세요.^^ 여 : 진짜 매너 없네. 남자가 의자 빼줘야죠. 3. 남 : 앗 죄송합니다. 지하철이 흔들려서. 괜찮으세요? 여 : 씻을 수 없는 치욕이야. 평생 잊을 수 없어..ㄷㄷㄷ 4. 남 : 오늘도 야근이네. 힘들지만 참아야지. 여 : 뭐 이딴 회사가 있어요? 복지가 꽝이네요! 근무외 수당은? 5. 남 : 요즘 17살짜리 여자 가수가 다 벗고 나오네.... 여 : 표현의 자유죠. 얼마나 당당하고 멋져요? 6. 남 : 저러다가 속옷도 보이겠네요.. 여중고딩들..왜저러지. 여 : 표현의 자유죠. 일반 치마가 얼마나 보기 흉한데요. 7. 남 : 어엇! 저 여고생 팬티보이네요... 여 : 어머! 치한이야! 감히 여자의 팬티를 보다니! 남 : 보여서 본건데요.... 여 : 당신들 보라고 교복치마 팬티보일정도로 줄인거 아니거든요? 8. 남 : 와 다리 이쁘시네요. 여 : 씻을 수 없는 치욕이야! 성폭행범이야!!!!!!!! 9. 남 : 휴...덥네. 여 : 와~ 초콜릿 복근 ~~ 남 : 네^^. 근데 그런말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여 : 남자가 완전 밴댕이 소갈딱지네.... 10. 남 : 저희 회사는 운전도 하고, 지방출장을 자주가야해요. 남 : 그래서 여직원들은 잘 채용하지 않습니다. 힘드니까요. 여 : 완전 남녀 차별이네. 이거 정말 신고해야 할듯. 남 : 운전 잘하세요? 여 : 아니요. 해본적 없어요. 남 : 그럼 지방 출장 자주 가실수 있어요? 여 : 어떻게 여자가 이곳 저곳 출장을 자주가요? 11. 남 : 와~~ 여자가 살인했네요. 저런인간은 공개처형시켜야되요! 여 : 여자가 오죽하면 저랬겠어요? 당신은 엄마, 여동생 없어요? 남 : 남자가 성폭행한 기사 보셨어요? 여 : 처죽일놈들 다 사형시켜!
작성일 : 10-07-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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