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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7 13:40

XX님은 이글을 읽고 또 반성해주세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머문자리

XX님을 위한 머문자리전에

머문자리를 위한 XX님이 되어주세요. 엥?~~

ㅌㅌㅌㅌ~~!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7-27 13:44 누구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3:45 ㅋㅋㅋ 찔리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7-27 14:06 에구... 리무버 담엔 꼭 갖다 드릴게여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4:11 헙 천천히 주셔도 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07-27 13:45 만년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3:46 ㅋㅋㅋ 몇분더 나와야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07-27 13:46 일단 저는 아님ㅎ (1)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3:48 진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7-27 13:46 아웅 찔리넹 =_=;;;.................... 아라씀 한판 져 주겠슴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3:48 저 당구 끊을꺼에요 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7-27 14:07 ... 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4:10 저 그날일 기억하고있습니다. ㅋ 잘부탁드립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07-27 14:20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7-27 14:20 ㅋㅋ 레젼드 몇분이 분명 이글을 읽었을텐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07-27 14:21 궁금?? 누구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07-27 15:25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7-27 15:26 설마 난 아니겠지 -_- 전 머문님하고 말도 거의 해본적 없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7-27 18:48 난 글자수가 안맞으니 안심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0-07-27 19:03 정답! 응X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07-27 21:31 ??? 그저 궁금할 뿐이군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7-28 07:07 ㅋㅋㅋㅋㅋㅋ 응님은 다 걸리시는거에요? 근데, 저도 왼손 봉인에 들어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7-28 08:27 헙... 혹시 저는 아니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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