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주력으로 했던 오방넷에서 OTD(On the desk)로 바뀌었고 Otd라는 세글자를 보면서
방금 생각난건데요.
과연 책상위에서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 하고 회사 제 책상위를 둘러보니,
키보드, 팜레스트, 마우스, 마우스패드, 그리고, 노트북과 노트북방열판, USB허브 등등 이렇네요.
키보드, 팜레스트는 제가 뭐라 할것 없이 좋은 장비들을 가지고 계실것 같구요.
이제 눈을 옆으로 살짝 돌려서 마우스패드와, 성능좋은 노트북 방열판(거북이목 되기싫어서...)에 관심 있으신분은 안계신가요 ?
저는 마우스 패드는 전에 키매냐에서 공제한 알루패드를 장터에서 어떻게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좋다는 생각만 하고, 이런걸 만들어서 공제할 능력이 안되네요...
마우스패드, 방열판, usb허브 등등 On the desk에 있으면 편할 것 같은 장비들...
공제 가능하신 분 계시면 수요조사 해서 추진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
그렇지만 통장잔고를 생각하면 슬픔이 밀려 오네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