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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일요일 집에서 애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때(혹은 한창 싸울때)
드문드문 회사일이 생각이 나더군요.
생각날때 마다 웬지 모를 어두운 그림자가 마음 한켠에 스브적 왔다 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집에서 아니면 회사를 벗어나면 회사일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나름 비법을 알고 계신 분은 한마디 적어 주세요.
개인적으로....
도를 닦아 볼까?
술을 마실까?
장터링을 할까?
.
과장님께 여쭤 보니 일을 다 못해서 그렇다는 군요.
(과장님께) 저도 알거등요?-_-
그래도 잊고 싶어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직장일을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방향으로 몰고 가시면 안될까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