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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원래 이런 자폭 광고 좋아하나 봅니다. 전에도 블루스크린 보기 짜증나지 않으셨냐고, 9X 시리즈 디스하기도 했구요. 기사 내용 자체는 비스타, 킨을 포함해서 자기들 실패를 자인하고, WP7은 다를 거라고 주장하는 거죠.
WP7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현재의 인기도를 논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고, 판매량이란 게 통신사 문제도 있는데 스프린트의 발표론 자사 폰 중에선 EVO가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하죠. 진짜 승부는 갤S가 미국 4개 통신사로 모두 나오고 나서 판가름 날 겁니다. 거기서 아이폰4가 확실히 압도한다 해도 싸움이 끝나는 건 아니겠고 안드로이드 3.0, WP7이 나오면 또 계속해서 승부가 펼쳐지겠기에 벌써부터 아이폰4 승리 선언을 할 때는 아니죠. 아이폰4 자체의 높은 인지도는 이전 아이폰부터 이어온 인지도의 영향도 크고, 아이폰4에 대해 여러 문제 불거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MS의 말도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