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07-12 21:44

◇이대론 다 죽는다…정부 대책 절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SPman™

1. 시가 30~40억 청담동 80평 아파트 보유한 김모씨, 대출금 2억의 이자를 내기에도 살림이 빠듯

2. 시가 25~30억 반포동 래미안 거주 박모씨, 대출금 3억원에 대한 이자에 부담

근데, 저 가격이 시가인가요? 호가인가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07-12 22:06 맨님 잘 지내시죠? 뭐 아파트 10채 가진...부자[?] 뭔 아파트가 30억.....컥..;;; 호가가 아니고 거래가 이루어 졌었나요??? 3~40억이 있다면 아파트를 사지는 않을 듯 합니다.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7-13 09:50 네, 잘 지내져 ^^ 요즘 뜸~ 하시네용?^^;; 30~40억이라면 저라면 그냥 이사 안다닐 만한 작은 집 하나 사고 나머지는 투자를 하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07-12 22:12 저분들 다 죽습니다. 제발 빨리 대책을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07-12 22:34 음냐 비싸기도 해라. ㅡ,.ㅡ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잠수 [Lv: 2 / 명성: 731 / 전투력: 70] 10-07-12 22:36 어우~~~ 갑자기 욱~~!!하는게 욕나오려 한건 저뿐인가요 ㅡㅜ 반대로 생각하면 ... 이나이 되도록 집이 없어서 ...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긴하지만 빚이 없는 저는 행복한 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닝어 [Lv: 3 / 명성: 756 / 전투력: 393] 10-07-12 23:11 싯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전부다 호가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7-12 23:25 허허허허.. 정말 없는 분들이시군요.. 도와드리려면 성금이나 걷어야겠네요.. 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orus110 [Lv: 32 / 명성: 752 / 전투력: 1256] 10-07-12 23:52 투기해서 손실 보면 죽을지도 모르니 구제해달란 기사군요. 집 유지할 능력 안되서 팔고 서울시내 다른 곳에 이사가면 신분 하락에 죽고싶은 마음이 드나 본데요.. 손해 보고 팔 생각은 죽어도 없으니 저런 고민하는 거겠죠. 안타깝네요.. 저 분들께 진짜 성금이라도 모아드려야 되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7-13 00:23 음...뭐라 말을 해야 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7-13 01:21 좀 죽어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07-13 01:35 저런 중산층을 위해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하겠군요... 노른자에 계신 분들이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7-13 07:14 니미럴 뒤져라 ㅡ.ㅡ 30년을 살건 뭘 하건 그게 그렇게 부담되면 다 팔고 다른데 살면되잖아 졸라게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독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10-07-13 08:48 어이가 없군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7-13 08:49 어이 상실... 이제 기준금리 0.25% 올랐을 뿐인데 무슨 이자 폭탄... 은행에 있어서 알지만 기준금리 0.25% 올린다고 해도 바로 시세 금리에 반영 안됨. 대개 3개월 변동이면 방금 이자낸 사람들이 적용받는 금리만 조금 오를 뿐이고 오른 이자로 이자 낸 사람은 없을텐데... 찌라시 신문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0-07-13 09:08 나 원참... ㅡㅡ; 없는 살림에 50% 가까이 대출받아 겨우 집 하나 장만한 서민들이 더 죽을 맛이거늘... 이런 XX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07-13 17:26 이런 우라질~ 최근에 대출내서 집을 샀지 말입니다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