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그런 놈이 아닌대
어제 정신이 무너지면 육체도 같이 무너지더군요.
그래서 기판 진행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완전 무매너 댓글로 끼워넣기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집에가서 바로 침대로 고고..
그리고 정신을 잃었는대 입금이 어제 자정까지였군요. ㅠㅜ
진행하시는 것도 힘드실텐대 이래저래 귀찮게만 해드려 죄송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그래서 BEOM님 댁에 짤방 놔드립니다. ^^
덧글 : 정신없을 땐 예약을 말아야 합니다. 예약 후 잠수 타면 난감.
지름 방지용 카드는 요기 -->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receive&page=2&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