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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북에 끼웠을 경우
조악한 노트북의 내장 DAC보다 월등히 음질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2. 데탑에 끼웠을 경우
당시 제가 사용하던 사운드카드가 SoundBlaster Audigy2 Platinum EX 였습니다.
구매 시점인 2004년 2월엔 40만원을 호가하던 일반적인 데탑용 사운드카드 중에는 꽤나 좋은 놈이었죠.
이 사운드카드와 지난 공구버전 USB DAC 사이의 음질 차이는 잘 못느끼겠더군요ㅡ.ㅡ;
둘 다 청음시 사용했던 헤드폰은 2가지였습니다.
1. Sennheiser HD600 ( http://www.sennheiserusa.com/private_headphones_audiophile-headphones_004465 )
2. STAX SRS-3030 ( http://www.yamasinc.com/srs-3030.htm )
저도 지난 공제의 뀨뀨님 묻지마 DAC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귀인 저도 묻지마 헤드폰(그라도 SR80)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PCM2704칩이 다른 설계의 기성품[?] DAC에서 고음 노이즈를 발생한다는 글을 본 것 같지만
막귀가 이미 전 DAC에서 만족하였기에 소자를 업글하여 단순하게 한넘[오로지 헤드셋 출력]만 패는 부분에서는 CARAT PERIDOT 은 가뿐히 넘어서 RUBY 이상을 기대합니다.^^
막귀인 제가 느낀 점은 2가지입니다.
1. 노트북에 끼웠을 경우
조악한 노트북의 내장 DAC보다 월등히 음질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2. 데탑에 끼웠을 경우
당시 제가 사용하던 사운드카드가 SoundBlaster Audigy2 Platinum EX 였습니다.
구매 시점인 2004년 2월엔 40만원을 호가하던 일반적인 데탑용 사운드카드 중에는 꽤나 좋은 놈이었죠.
이 사운드카드와 지난 공구버전 USB DAC 사이의 음질 차이는 잘 못느끼겠더군요ㅡ.ㅡ;
둘 다 청음시 사용했던 헤드폰은 2가지였습니다.
1. Sennheiser HD600 ( http://www.sennheiserusa.com/private_headphones_audiophile-headphones_004465 )
2. STAX SRS-3030 ( http://www.yamasinc.com/srs-3030.htm )
이번 공제 버전은 더 좋은 부품이 사용되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닥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