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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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30 20:48

농담아닙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지쟈스

저에게 여친을 맹글어 주시는 분께 변변치 않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들 중

택 1 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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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출 요약....

소개팅 좀 해주셈....ㅋㅋㅋ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0-06-30 20:50 시골에 사는 ㅊㅈ도 괜찮으신지?!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06-30 21:38 애딸린 과부 섭외해 보겠습니다. 제 또래로 ㅋㅋㅋ 농담이구요 주변에 츠자가 없네여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6-30 21:41 나름 레어(?)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접시 [Lv: 120 / 명성: 750 / 전투력: 1536] 10-07-01 09:12 삼클님 또래라면 애는 20대겠네요. 쟈스님께 딱인듯...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남탱이 [Lv: 56 / 명성: 662 / 전투력: 545] 10-06-30 21:53 우와.......... 근데 1권은 몬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cecaky [Lv: 60 / 명성: 723 / 전투력: 1349] 10-06-30 21:56 왠만하면 제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주는 처녀가 있는데요... 근데 4살이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06-30 22:16 저도 급한뎅...ㅋ 줄서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손꾸락관절염™ [Lv: 39 / 명성: 752 / 전투력: 655] 10-07-01 00:51 오홋 진담 이십니까 택ㅂ1 +_+ 그럼 언넝 섭외를 클클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7-01 00:58 해준대도 안하믄서.. 제가 해주고 블클 장터에 풀어서 양복해 입어야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g [Lv: 60 / 명성: 755 / 전투력: 1178] 10-07-01 02:38 집이랑 차를 준비하셨다면......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이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7-01 07:24 호오 ㅡ,.ㅡ 알겟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7-01 07:55 여친의 기본 조건이 어찌되시는지요. 드디어 지쟈스님의 눈 높이가 공개되는건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러럭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07-01 08:28 맞다.. 최소기준을 공개하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쟈스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10-07-01 08:39 ㅋㅋㅋㅋ 최소기준이라.... 나이는 20대면 OK, 10대면 영혼이라도 팔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상관없지만 불법적인 일만 안하면 되고.... 못생기지 않은 얼굴에 작지 않은 키.... 캬캬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접시 [Lv: 120 / 명성: 750 / 전투력: 1536] 10-07-01 09:11 너무 눈이 높으신거 아녜욧~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07-01 09:30 쟈스님 사진도 공개하시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07-01 09:48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5 / 전투력: 2474] 10-07-01 10:06 옷!! 훈남이시네요. 주변에 알아보겠습니다. 농담아닙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0-07-01 10:30 키보드가 탐이 나지만, 우리 애는 못 미치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07-01 15:52 앗...위 사진은...서부영화의 WANTED?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10-07-02 10:04 사촌누님이라도 어떻게 소개팅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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