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대폰 고장나면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요?
삼성의 테스트 터치폰인 햅틱1 사용중인데..
터치패널만 2회 교체 받았는데도 또 문제가 생기네요..
첫 교체는 1년 넘자마자 여서 그냥 공자로 교체받고..
교체 받은넘 3개월쯤 지나서 또 문제 생겨서
수리 이력을 다른것으로 해서 금액을 좀 적게 해줘서 걍 교체 받아왔었는데
다시 6개월정도 지나니 또 문제네요..;
고질적은 우측라인 터치불량
오늘가서 물어보니 공임비 포함 2.5만냥..
부품 구매시 1.2만냥..
걍 부품 사다가 집에서 교체 해버렸습니다..ㅎㄷㄷ;
분해하면서 옆면에 약간 상처가 났는데
소형가전체품 분해툴인 해라라는게 있던데
그게 있다면 별 문제 없이 분해가 가능하겠더군요..
그거 없으면 기타 피크도 좋습니다. 통기타용 말고 1mm정도의 티어드롭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