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공기계를 사서 준다는 양 보도가 되어 버렸군요... 밑에 인터뷰도 사실대로 적은거라면 그렇게 적어 놓았구요.... 사실은 스마트폰을 사면 업무적으로 쓰게 되어서(기사에도 보이시져?) 데이터통신료 일부를 지원해 주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요즘 데이터 통신료 포함되는 요금제 써야 스맛폰 쓸 수 있으니 저렇게 와전 되거나 회사에서 고의 왜곡 시킨거 같구요... 아이폰4G나 갤럭시 S, HTC EVO, HD2 등 제가 원하는 것은 그래도 꽤나 많은 돈을 제가 부담해야 하는 걸로 압니다... 현실적으로... 그냥 얼마 돈 안내는 폰을 쓸 계획이라... 아이폰 3Gs나 디자이어(이거도 싸게 나온다면)를 쓸까 합니다... 옴냐2 써본 사람들이 워낙 아니란 말을 많이 해서(스맛폰 써본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어느 정도 가감해야 합니다만) 삼성껀 좀 아니지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세부적 사항들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요.
아 글구... 공구계좌로 제가 국*은행 쓰는 건 어쩌다 만든 계좌인데 제가 다니는 곳 계좌를 가지고 있으신 분은 거의 없고 그래도 국*하고 농*이 좀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 글로 받고 있습니다. 수수료라도 아껴야죠. 그리고 그렇게 받다 보니 회사에 많은 정보를 알리는 것보다는 그냥 좀 숨겨 놓는 거도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