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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매정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요근래 본업이 워낙에 막장으로 치닷고 있어서..정말 정신을 일부러 빼놓고 살았었습니다. 공제 배송도 겹치고, 누락분(?)도 있었고..이제 한숨 돌립니다. 히히 암튼 죄송하지만 남는건 없구요 T_T 버스 떠나고 신청하신분들이 여럿 계신데.. 한 20~30명만 모이면..어케어케 함 해볼만도 하겠습니다. 일단 한숨 돌리고..9월엔 아꽈님이 진행하시는거랑 뀨뀨님의 와이즈부터 거들어 드릴 생각입니다.
아쉽게되었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생각같아선 저도 지원사격 해드리고 싶으나 워낙에 응삼님이 고생하셔서... 응상님이 직접 하시겠다고 나서시기 전까지 모른척 할랍니다. ^^;
응삼님 외에 공구를 도와주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몇번해봐서 힘든거 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