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그림입니다.
요새 날이 더워 많이 힘드시죠? 전 더운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하루종일 사무실 의자에 앉아 근무합니다.
예전 살짝 등반 시도하다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알프스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찌니님에게 표준배열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저렴하게 분양받은 알프스(댐퍼 크림축)눌러 보고 오~ 좋다.
이후...알프스 몇가지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렌즈하나 사야하는데...
수집하다 보니.. 예전 분양했던.. 알프스키보드들.. 후회가 밀려오는군요. 쩝~
여러부운~ 순간의 방출에 여러분의 장터링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