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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야근을 하고있습니다.
배도 곱흐고... 당구공이 아른거리고 미치겠습니다. ㅋㅋ
당분간 야근크리를 맞이한 머문이 주저리주저리...
결론은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ps.. 야근한다고 약올리고 퇴근한 쿼드님께...
야근할때마다 놀려주마... ( ご ◡ ごლ) ㅋ
아니면 야근을 평소에 하시기는 하는데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특별한 야근을 하시는 건가요?
ㅋㅋㅋ 저 난독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