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06552

죄송하지만, 공지 있는데요...;;

그리고 공지를 제대로 안 읽어보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운영자가 장터에 레벨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고 판매자가 자기 판매물에 대해서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파는 사람이 자기 팔고 싶은데로 물건 팔겠다는데, 위화감 조성은 어울리지 않는 말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티디에 랩제한이 있었나요 ?? ...아...나만 몰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운영자가 정하는게 아니라 파는 사람 마음이네요... 마음좀 가라앉히시기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지글은 읽으라고 있는겁니다.
화부터 내지 마세요
그리고 파는 사람이 제한을 거는겁니다. 파는사람의 재량이지요
수고하시는 운영진에게 운영기금 한푼 내주는 것도 모자랄판에
공지글도 안보시고 화부터 내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주 뵐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금 장터에 글올리기 보았는데 레벨제한은 없구요
글쓰기 제한만 있습니다. 그것도 글쓴이가 선택하는사항이구요
글쓴이가 글쓰기 제한을 하지 않으면 기존과 달라지는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박규님께서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릴렉스 릴렉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해로 야기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TD 시스템을 자주 접해보지 못하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오해할만했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취지는 판매자가 장터게시물에 대해 좀 더 책임을 갖자라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한을 하시는 분이 제발 많아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이제 못보는 물건들이 많겟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지를 찾아보지 못한 잘못도 있고 일부 댓글을 보니 별로 말하기도 싫어 죄송하다고 끝냈지만
따로 레벨 장터를 만드시던 지 초보회원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이런 시스템은 솔직히 말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해는 없었고 판매자가 일정 이상 레벨 구매자에게만 팔겠다는 걸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이런 시스템을 만든 운영자분에게 화풀이를 했네요 심했던 점이 있었으면 죄송하고요 공지를 했으니 문제 없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박규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항상 자주 되풀이 되어오는 말이지만, 초보회원님들에게는 충분히 위화감 조성이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취지가 아니라는 것만 이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터 및 기타 사항에 대한 업데이트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운영진 분들이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고..(OTD는 그 흔한 배너하나 없습니다!!)
그때그때 문제가 나올때마다.. 혹은 삘 받을때마다(???) 진행하지만 그 기조는 운영진들이 항상 논의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바뀌는데 어찌 문제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박규님의 감정과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조금만 지켜봐 주신다면 또 이해하실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빠님은 참 착하세요~ ^_^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님 댓글 감사합니다 들어온 장터에 접근조차 금지되는 글이 있는 시스템에 잠시 화가 나서 오버를 한 것 같습니다 물건을 구하려 클릭한 것도 아니고 구할 여력도 없지만 초보로서 정보에 목말라 장터링을 하게됩니다 판매자분 글에 누구누구 우선권을 준다든 지 레벨 제한을 둔다면 언제든 존중해드립니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이해가 안됩니다 따로 일정 레벨의 비공개 장터를 만들기가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공개된 장터에 글조차 접근 금지 시키는 것은 잘못됐고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정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네... 하지만 이것 역시 장점은 있어보입니다.
조금만 지켜봅시다. 아니다.. 싶으면 또.. 바뀌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읽을 수도 없는 장터글이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박규님이 느끼시는 기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누구님 우선, 레벨 몇 이상에게만 판매 이런 문구로 충분했는데(물론 이것조차도 신규회원님한테는 OTL이었지만요), 이게 아예 시스템상 레벨 몇 이상만 읽어라 이렇게 딱 고정되니까 좀 씁쓸하기는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말로 하려고 해도 도저히 안되겟네요..

읽는 제가 다 짜증이 나서...

회원권한 안주는 더욱 더 폐쇄적인 사이트들 많은데

거기서도 이렇게 함부로 대들어 보셨는지요? 궁금하군요

초보회원을 배척하자는게 아니라 더욱 더 활동 열심히 하고나서 권리 주장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까건님또한 흥분하신듯 하옵니다.
바뀐 장터가 순기능도 있지만, 이렇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당혹스럽기도 하고
아예 접근조차 되지 않으니 저런 오해도 할수도 있겠죠.

조건은 걸리되 아무나 다 볼 수있는 글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단, 입찰(댓글)을 할수없는..)

하지만 함부로 대든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알고 있습니다. 저분이 일부러 저리 썼다고 하시는거 보고

저도 일부러 써봤어요.

글이라는게 그렇잖아요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내 품격의 정도....

그정도밖에 안되는 글에는 좋은 댓글 달아주기가 싫으네요 ㅠ..

솔직히 판매자가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진짜 왜 운영진이 욕을 먹어야 하죠?

왜 OTD가 정체성이 어쩌네 하는식의 시비를 붙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하... 그래서 열람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군요.
무슨 제한에 걸린 것일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투력입니다. "!확인" 쳐 보시면 전투력 확인 가능하세요. 리플에 쌍따옴표 빼고 입력해보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난다"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다른 취미로 자주 들르는 사이트인 쿨엔조이에서도 이런 방식입니다. 일반,파워이상 이렇게 나뉘어서

장터에서 아예 글 열람이 안되게 되어있죠... 장점과 단점이 있겠지만 뭐 박규님이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열심히 달으시고 활동 열심히 하셔서... 레벨 올리시면 다 해결되는 내용같습니다. 괜시리 감정적으로

나셔서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사이트를 관리하는 슈퍼유저와 기존 otd회원들이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님들 따라주센... 해서 따르게 되면 묵시적으로 다 OK가 된 상황같네요. 보이지않게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정해진 건데 박규님 하나만 보고 룰을 바꿀 순 없는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