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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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3 11:48

승마를 배우려고 하는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지제면민

간단하게 강좌 같은 사이트 없을까요..

마사회에서 하는 무료승마강좌는 이미 마감이 되었더라구요..

돈 주고 배울 만한건 아니고...

그저 "앞"집에 말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배울려고 해서요..

말 안장에 앉으니 무섭고 떨리더라구요..

이번 여름엔 말타는거 배우면서 보내야 겠어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6-03 11:50 (앞) ㅋㅋㅋ 그래도 승마장 가셔서 몇번 정식으로 배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의외로 승마도 위험한 운동이라고 하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6 센스쟁이 ^^ 제가 스노우보드도 하는데요. 위험한거 따지면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6-03 11:53 와 집에 말이 있어서..ㅎㄸㄷ 찾아가면 태워주시나요? ㅋㅋ 저도 정식으로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운동이든 제대로 배워야 제대로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7 드래그를 ^^ 순치 교육이 완료 되면 한번 시승시켜 드릴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0-06-03 11:57 아기용 목마 사진을 예상했던 1人.. 진짜 말..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7 경주마 보다 작긴한데. 그래도 위에 올라 앉으면 높이가 상당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웅이애비 [Lv: 147 / 명성: 684 / 전투력: 785] 10-06-03 12:00 승마는 말타는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하고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 암튼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8 네 ~~ 주인은 안태우고 저만 태워요.. 저 말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06-03 12:32 앞이 ㅎㅎㅎ 낙마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조심하셔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8 네 달리는건 아니라서 아직 낙마위험은 못느껴 봤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6-03 13:27 집에 말이 있어서... ㅎㄷㄷㄷㄷ;; 했지만... 앞이 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동네에 사시나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9 시골인데 앞집 아저씨가 몽골을 자주 다니셔서.. 말을 사고 싶으셨나봐요 그래서 구입하셨더라구요 3마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6-03 13:51 아 " " 이게 있었군요.ㅋㅋ 제가 글남길때만해도 집앞에 였었는데.ㅋㅋ 그래도 그런 동네에 사신다는게 부럽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19:59 네 나중에 추가 했어요 따옴표는 그냥 시골이에요 서울에서 키울 엄두가 안나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0-06-03 15:38 네...앞집 말이라... 일단 말위에 무작정 앉아 계시면 언젠가는 탈 수 있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20:00 앉아 있으면 더 무서워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줘야 하지.. 현재 탑승은 가능한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는 안가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람프로티타 [Lv: 20 / 명성: 671 / 전투력: 746] 10-06-03 17:12 앞이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0-06-03 20:00 뒤도 아닌 앞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꾸락 [Lv: 34 / 명성: 756 / 전투력: 675] 10-06-03 20:24 아니 언제 이런걸......히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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