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도 생각보다 많이 휘청거려서 아마 실망하실거에요. 얇은 것을 여러장 겹처서 쌓아올리는게 더 낫습니다. 좀 많이 번거롭긴 하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맥스가 머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렇습니다. luciel 님 말대로 포맥스는 낭창낭창하죠~
그리고 절단면에 때가 아주아주 잘 탑니다. (옆면)

얇은 것을 여러장 겹쳐도 되고 두꺼운 것을 써도 되지만 맨 바닥 부분은 수직으로 보강대를 만들어 줘야 좋을 것입니다. 안해준다면 이쁘게 휘어진 기판을 보실수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맥스" 검색해보니 아크릴과 별반 차이점을 모르겠던데...강도면에서 아크릴보다 약한가보죠?
벡톤님 같이 묻어가도 괜찮은거죠?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독님 이건 우드락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재질이 아크릴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고 부드럽고 칼로도 자를 수 있는 그냥 손으로 해보다가
열받으면 때려쳐도 비용이 크게 부담없는 그런 재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재단도 아크릴처럼 해주는 것 같지 않아보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먼지 몰라 패수~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발포 압출한 PVC입니다. 재료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가볍고, 부드럽고, 적당히 단열도 되고... 그런 재료에요. 쉽게 잘리는 장접이 있구요. 충격에 강하고요. (아크릴 마냥 떨어지면 안깨진다는 소리죠.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0T 통짜가셔야져 언냐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포맥스 구입해서 하우징 만들어 봤는데요.
http://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23349&sca=&sfl=wr_name%2C1&stx=%EC%9B%85%EC%9D%B4%EC%95%A0%EB%B9%84&page=1
여기에서 아래 하우징이 포맥스 2T 4장겹쳐서 만든겁니다. 상부 하우징은 아직 작업전 사진이라 아크릴 하우징인데.
그냥 칼로 재단해서 만든거구요. 여러장을 작업해야 한다는게 힘든점이고, 더 두꺼운걸로 하려고 했지만. 칼질의 어려움 때문에 여러장 쓰는 방식을 썼었구요.
마지막으로 하우징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저는 일단 테잎으로 마무리 했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홋 오랜만에 들어보는 포멕스네용.
커팅은 2T가 가작 정당하니 2T 여러겹에 좋지 않을까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