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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보니 택배박스가 보이길레
'아~! HHMX기판이 왔구나 ~'
기쁜마음으로 옷도 안갈아 입고 박스에 칼질하고
칼접다가 세끼손까락 잘라 먹을뻔 했습니다.
한손으로 접는게 아니었어 ..
박스는 내려 놓고 두손으로 접어야 했어..
일단 까만색 기판은 포스가 작열하십니다.
괴수가면님 수고 하셨어요!
인제 스테빌만 구하면 ......
적당한 떡밥이 없는데 ㅜ.ㅜ
저도 집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