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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슬슬 하다가 첨으로 글 써보네요.
안녕하세요^^
키보드에는 한 치의 관심도 없고 그냥 적당히 만원짜리 사서 쓰면 되지< 라는 사상을 갖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던져준 기계식 키보드에 말려
이제는 멤브레인 키보드를 쓸 수 없는 몸이 되고 만 윙이라고 합니다 (.. )
사실 그동안 남자친구가 키보드 사들이고 키캡 사들이고 스위치 사들이고 하는 걸 보면서
여기 눈팅 신나게 했었는데요.
눈팅하다보니 저도 가입해보고 싶어서 스스슥.. 가입해버렸습니다 llorz
(이걸 시험기간의 마수라고 하던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환영합니다 __)~
무한공제루프 속으로 뛰어드실 준비 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