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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습니다.
어제 이수역 벙개에서 공개했던 녀석을 급하게 맹글었더니 벌레가 오나전 많이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3시까지 싹 잡아버리고 지금 댓글놀이 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 키보드를 맹글고 쓰는 기분이란..... 정말 좋습니다.
사진은 오늘 올리려고 했지만 훼스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올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