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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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7 16:43

알청 작업들 끝마치셨습니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마디

전 아직...

텐기레스 제로를 못구한 터라 유니크에 옮겨심으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이녀석은 101개의 키군요. ㅡㅡa

몇 개 더 구하던가 엔터나 스페이스는 그냥 백축으로 유지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시험준비가 한창이라 시험 끝난 3/4분기에는 열나게 땜질하고 있겠군요. 림캐비도 만들어야 하고...

그 전에 M10, 8000도 부셔야 하고.... 8100도 부셔야 하나..ㅡㅡ;;

일도 안되고 공부도 안되고... 딴생각만 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늘 지나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05-07 16:46 걍 쟁여 놓고만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니짱 [Lv: 136 / 명성: 670 / 전투력: 3186] 10-05-07 17:07 걍 쟁여 놓고만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0-05-07 17:13 저도 쟁여놓고잇으면서 좋은소식이(알삼클?) 들리길 기대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5-07 17:23 걍 쟁여 놓고만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0] 10-05-07 17:27 제로 구하다 포기하고 쟁여 놓았슴다. 곧 플젝란에서 알프스용으로 나올거라 믿습니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05-07 17:35 쟁이는데 잼병인 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05-07 17:36 걍 쟁여 놓고만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 (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0-05-07 17:49 제로에 알청은 아깝다라고 생각하는 1인... 알미늄 하우징에 넣어주렵니다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5-07 19:43 걍 쟁여 놓고만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쓸 날이 오겠죠.... (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5-07 20:15 수량부족하시면 제가좀 채워드리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arkMoon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111] 10-05-07 20:37 알청 꼭 구하고 싶었는 데 기회를 자꾸 놓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05-07 20:40 알청 구하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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