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떱이 입니다..
키보드들을 무조건 입양한지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보니.. 어제부로.. 돈나무가 즉사 직전이군요...
이고비를 어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은 어찌 하셨었나요?
선급한 이베이질로 손해도 많이 보고 이런것들을 장터에 올리기도 부끄럽습니다..
너무 급하게 했던거 같습니다..OTD는 영원히 갈텐데...
기다리는 맛으로 했어야 했다는 말이 계속 떠오릅니다..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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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의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OTL
당분간 자중 하면서 눈팅만 할려구요..ㅎㅎ
오늘 집에 가선 쌓아둔 키보드들을 정리좀 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일단은 적당히 내놓고 다시 영입하는거죠;;
...키보드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