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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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11 21:24

[제품/정물] 간신히 조립한 키캡없는 삼클이 ... ㅜ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만소

시간없다는 핑계로 삼클이를 오늘에야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그나마 키캡이 없어 미완의 삼클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간단한 인증샷 올립니다.

찌니님께 분양받은 WYSE 흑축에 응삼님 중대압, 윤활로 튜닝(?)했네요.

키캡은 찌니님 공구키캡이 도착하면, 하우징까지 한번에 조립할려고 합니다. ㅋㅋ



살바토레 09-08-11 21:33 WYSE 흑축 앞에.. 하나의 단어가 빠졌습니다 "구형"이 들어가줘야 하는 겁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09-08-11 21:33 WYSE 흑축 앞에.. 하나의 단어가 빠졌습니다 "구형"이 들어가줘야 하는 겁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만소 09-08-11 22:12 제가 막손이라... 구형과 신형의 키감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신형하고 구형하고 한셋트씩 있었는데... 구형이 좋다는 말에 귀가 솔낏해서 구냥 구형으로 하긴 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유값5원 09-08-11 21:50 케이블 연결하는게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ㅎㅎ 저도 조립하기전에 봤더라면...저렇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orosiku 09-08-11 22:30 완성작 기대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g 09-08-11 23:07 저렇게 하면.... 안들어갈꺼 같기도 하네요 356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서.....잘모르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09-08-11 23:19 들어갈듯한데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만소 09-08-12 00:00 혹시나하는 마음에 하우징에 넣어봤네요. 아무문제없이 들어갑니다. 제 생각엔... 356N보다 내부 공간이 넓어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eatzizus 09-08-12 00:23 저렇게 연결을 하면 기판이 뜰거 같은데요. 완성후 뒤쪽에서 F12키와 SCREEN키의 높이를 다른 키와 비교해 보세요.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오지 않았나요. 저도 저런식으로 연결을 하려다가 기판이 볼록해진다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는데, 아니라면 저도 수정을 해야겠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프리옹 09-08-12 01:44 저 높이면 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케이블에서 생길 것 같은데요. 굵은 케이블은 살살 돌려가며 껍질을 벗겨주듯 깎아내야 볼록하게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09-08-12 09:08 전 영원히 미조립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inam 09-08-12 09:16 정말 잘 조립하셨습니다....^^ 삼클은 하우징 벗겨도 멋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09-08-12 22:49 케이블 커넥팅관련해서 어떻해 하면 괜찮을까 했었는데.. 저런 방법도 괜찮네용~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만소 09-08-13 18:38 카프리옹님 말씀대로 케이블 부분이 문제네요. ^.^ 케이블을 살살돌려가면서 깍아내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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