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사진을 찍어본 아이들 입니다^^;;
요즘 항상 가방에 함께 넣고 다니는 두 녀석 입니다.
젠하이져 MX980 과 웨스턴 4R 입니다.
MX980은 오픈형으로 뚜벅이 혹은 자전거로 이동시 사용하고.
웨스턴4R은 외부 위험요소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웨스턴4R의 꾸밈없는 음색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나오기 힘든 늪과 같습니다.
선명하게 그려진 4R 마크가........ 조금은 어정쩡한 느낌을 줍니다.. ㅡㅡ;;
이번에 새로 바꿔준 빨간색 컴플라이 폼팁입니다.
폼팁의 수명을 생각해보면....
돈먹는 하마네요 ㅠㅠ
오른쪽이 보관 혹은 이동용 펠*컨 1010케이스..
왼쪽의 작은녀석이 기본제공 케이스 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스는 너무 작아 이어폰만 넣어도 꽉 찹니다.
그럼 이 케이스의 용도가 무엇인가.....
바로 이런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ㅎㅎ
내부 공간의 크기가 실제 꽤 많이 납니다.
보통 항상(요즘들어)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품들 입니다.ㅎ
왼쪽위 : 아이팟 나노 + 루나틱
오른쪽위 : 헤드셑 케이스
왼쪽아래 : 헤드셑
아래 : 휴대폰
오른쪽아래 : 이어폰
아....
아이팟 나노는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 중인게 아니라...
루나틱을 이용해 손목시계로 사용 중입니다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