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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사진 하나 올립니다.
미운4살이라는 말의 끝판왕 을 보여주고 있는 제 아들입니다.
아들은 미운짓만...?
엄마는 따라다니면서 일처리.. =_=
후아~
웃는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