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여친님껀 파랑색이고..제껀 붉은색입니다.... 어찌 바뀐거 같기도 하지만..뭐..

본인이 직접 파랑색으로 해달라고 했으니..-_-;;; ㅎㅎㅎ 오늘 사진은 제것만!!ㅋㅋㅋ

이놈이 사실은 제가 치수를 살짜쿵 잘못 생각해서 이거 조립못하나!! 이러고 있었는데... 일단 무사히 조립은

마쳤습니다.ㅋㅋㅋ 색깔도 예상보다 더 이뻐 보여서..ㅎㅎㅎ 만족하구요!!

언제나 패키지로 따라가는 타건영상입니다~~

각키 타건!

속타에요~~~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제가 조립한건 아니었구요. 제가 만져본 첫 커스텀 키보드가 림케비였습니다.ㅎㅎㅎ

그때도 참 신기해 하면서 이쁘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이쁜 키보드에요.ㅎㅎ

이번 주말에 여친님꺼는 갔다 줘야 겠습니다. 일전에 줬던 4100에 얼마전에 커피를 쏟으셨다고...

'오빠 이거 잘 안되는거 같애'...ㄴ얼;ㅓ;ㅈㄷㄳ04시ㅏ;ㅇㄿㅇ라ㅓㄴ올ㄴㅇ;ㅣ런

(커피를 쏟으니까 잘 안되지!!! 잘(!?) 안되는게 다행이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전 이만..-_-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