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야경을 좋아해서 돌아다니면서 야경을 많이 찍었습니다. 시내 근처에 높은 곳이 있었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왔을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길거리에서 삼각대를 놓고 찍고 있으니, 신기해 하더군요. ^^
1.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번화한 시내입니다.
2. 마찬가지로 시내 야경입니다.
3. 같은 장소지만 다른 각도로 찍은 시내입니다.
4. 시내에서 제일 화려한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무슨 건물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
5. 기차를 타고 교외에 있는 Melk 라는 도시로 나가봤습니다. 한적한 시골에 수도원이 있었던 마을입니다. 전체적인 전경과 읍내(?) 사진입니다.
6. 마직막으로 관람차를 타고 본 비엔나 시내 전경입니다. 멀리 까만색 첨탑이 비에나의 상징과 같은 슈테판 대성당입니다. 붉은색으로 지붕이 도색되어 있던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뉴칼레도니아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야경을 저도 찍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