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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교체 기념으로 함 올려 봅니다... 23인치 두대로 운용하다 보니 고개를 돌리는 일이 약간 버겁네요... 치트 빨은빨을 쓰면서 마우스도 가지고 있던 붉은색을 꺼내 씁니다. 예전 마우스가 한 4-5년 쓰다 보니 자꾸 에러가 나서요... 은퇴시키구 쟁여 놓았던 것을 꺼냈네요.... 팜레도 오랫동안 쟁여만 놓았던 우드웍님 것을 함 써 봤구요.....
모니터가 커지면서 그 뒤에 있는 본체에 파워버튼에 가는게 힘들어져서... (사실은 23+17 때부터 생각하던 작업입니다) 가지고 있던 싸구려 미니카에 스위치를 박아 컴 전원스위치를 마우스 앞으로 빼 놓았습니다. 하루에 한두번 쓰는건데 이 짓을 왜 하고 싶어진건지.... ㅋㅋ 제가 생각해 봐도 전 특이한 인간 맞는거 같습니다.
불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