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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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3 11:41

[제품/정물] 첫 기계식 입문 키보드 였던 Cherry G80-3494LYCKO-2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nom

머든 지 처음은 설렙니다.

처음 구입 하였을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아련하네요 ㅎ_ㅎ

제손을 떠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적축 오리지날 키감은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적축 키보드들 중에서 가장 좋은 키감이 아니였나 생각 되네요.



아싸 11-10-03 12:20 단아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그리나 11-10-03 16:23 저도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접한 것이 체리키보드이다보니 이런 체리모델을 이게 정말 기계식키보드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 말로표현하긴 힘든 느낌이지만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뭐랄까 지금은 체리모델보다는 다른 텐키리스 모델들을 더 선호하지만 뭐랄까 체리키보드는 볼 수록 기계식 키보드처럼 생겼다? 라는 느낌이 드는 녀석인 것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1-10-03 20:37 첫 기계식 키보드가.. 확장1이었던가.. 다른 것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벌써 치매기가..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11-10-03 21:47 역시 체리 하우징 드쟈인은 쵝오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11-10-04 20:22 오우..멋집니다 갠적으로 블랙매니아다보니 정말 이뻐 보이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zz47 11-11-17 16:05 nice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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