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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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2 00:17

[제품/정물] 오랜 추억 두 개 올립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archㅡtheㅡred

키보드에 관심 가진 지도 오래되었네요. ^^

오랜 추억 두개 올립니다.



코렐라스 11-08-22 00:42 엔터키 좀 예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11-08-22 08:26 오랜된 추억인가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11-08-22 09:16 작은 스티커는 저도 한장 있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11-08-22 09:17 캬..저 티샤츠 오래간만에 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11-08-22 10:32 뭔지 전혀 모르는건 이상한게 아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11-08-22 12:17 오우...키매냐 티셔츠도 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rchㅡtheㅡred 11-08-22 13:05 첫번째 사진은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2003년에 키보드 관련 사이트 zoooz에서 공구했던 티셔츠입니다.^^ zoooz는 제가 알기로는 2001년에 개설된 우리나라에서 처음 생긴 키보드 관련 인터넷 사이트입니다??(정확한지는 잘^^;;) 이곳에서 활동했던 많은 분들이 나중에 키보드매니아 그리고 otd로 넘어갔지요. 지금은 http://www.archive.org/ 에서 예전모습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제가 글쇠판에 한참 빠졌을 때 신청했었던 스티커입니다. 1999년쯤 자판을 두벌식에서 세벌식 390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2001년 경에 세벌식최종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는 여러 자판(쿼티, 드보락, 두벌식, 세벌식최종, 안마태 한글소리글판)을 익힌다고 제 손가락을 한참 혹사시켰던 때입니다.(이 때 자판을 익히느라, 타자수가 전체적으로 하향 평균 되었습니다.^^;;) 지금은 쿼티, 두벌식(회사), 세벌식최종(집)만 사용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11-08-22 23:36 늘어난 목이 세월을 말해주는군요!! 추억의 물건 잘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11-08-22 23:38 헛 zoooz 배너티셔츠! 말로만 듣던 옛 의복을 보다니 경외스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meBurst 11-08-27 12:15 루이빈 치과에서 나눠주는 세벌식 스티커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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