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급한 연락을받고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러 달려 갔습니다.
(덕분에 Mame 온라인 벙개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오늘 갔다가 몇몇 사진을 갤탭과 앞발의 도움으로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
친구가 있는 곳은 영상 관련 업무를 하는 곳 입니다.
오랫만에 줄지어 있는 애들을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제가 매일 탐내고 있는 아이 입니다.
키캡이 호환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ㅎㅎ
하나 하나가 정성들여 만들어진 느낌 입니다.
위에 말했던 탐내는 아이 입니다. ㅎㅎㅎ
뽀송뽀송한게 아주 맘에 듭니다. ^^
키캡 하나 하나에 led가 박혀 있습니다.
제가 탐내는 이유는 바로..... 이래서 입니다 ㅠㅠ
토프레스위치에 키캡 입니다 ㅠㅠ
다음엔 꼭 들고 나오리라 말을 전해 뒀습니다 ㅎㅎㅎㅎ
오늘의 알바 모습 입니다. ㅎㅋㅋㅋㅋ (본인 입니다)
늘 그렇듯...
몇몇 잡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ㅡㅡ;;
(저는 어울리지 않게도 무려 프로그래머입니다... 영상과는 전혀.... ㅎㄷㄷ)
몇번을 가다보니 무척이나 친숙한곳...
그러나 별로 가고 싶지 않은곳 이지요 ㅎㅎㅎ
이래 저래 마치고 들어오니 지금시간....
프로그램이나 영상이나.... 3D라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하루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