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키보드 조립(삼클 기/보강판-구형 흑축)을 해봤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한 부분은 많지 않아서..조금 부끄럽군요...ㅎㅎ)
디숄부터 조립까지 모든 공정을 한번에..^^;;
삼클 보강판과 스위치, 기판 체결은 정말 장난없더군요.
정말 골무가 필요합니다....엄지손가락 아파서 죽는 줄 알았지 말입니다.
근데 노발리스님께서 보시더니 더 눌러야한다고 하셔서 좌절했습니다. OTL
여름이라 과열되서 터지진않을까 싶어서...옷을 다 벗겨놨습니다...;;;'
몇 일간은 이 상태로 써야합니다...ㅡㅜ
컨트롤러엔 역시 메탈스티커가 제맛
desk에 e가 삐뚫어졌지만...보일지 안보일지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그냥 놔두고...;;;
팜레와 함께..
오티디와 책상 위..
Special thanks to...
기/보강판을 주신 자비로운 별쏭언냐
디숄부터 조립까지 많은 시간을 쓰고 도와주신 노발리스님
정말 무한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첫조립 추카드립니다!!
역시 여름엔 누드가 쵝오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